마사회 강동지사, 저소득가구 돕고·전통시장도 살리고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는 지난 21일 천호동 고분다리시장에서 저소득 가구 지원과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사회 강동지사 김광만 지사장을 비롯해 강덕식 천호3동 주민센터장, 김영권 고분다리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는 현재 코리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서울 경기지역 장외발매소 약 20여 곳은 경마 중계가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경마운영은 1년 3개월